레오-씨 붉은 오렌지의 비타민 씨 같은 사람이 되고싶은 지구에 사는 외계인

해프닝

2008/06/16 14:07




원제 : The Happening
장르 : SF / 드라마
국가 : 미국
상영시간 : 90분
감독 : M. 나이트 샤말란
등급 : 청소년 관란 불가
출연 : 마크 월버그, 주에이 더샤넬, 애슐린 산체스 등

대충 줄거리

뉴욕의 한 공원에서 갑자기 어린아이의 비명이 들리고 옆에있는 친구는 머리핀으로 자살을 한다. 공사장에서는 인부가 비오듯이 뛰어내리고 경찰관은 총을 자신의 머리에 겨눈다.
이 이상현상의 원인으로 갖가지의 추측들이 나오고 학교들은 모두 임시 휴교를 선언하는데..


감상평

잔인하다. 인간도 한 생물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싶은 것일까.
<식스 센스> 감독의 새작품이라는건 보고난 후에 알았지만 그게 오히려 다행이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신선한 반전같은건 없다.
하지만 보고있는 동안 오한이든다.
정체불명의 미스테리 현상 그로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
그것만큼 무서운게 없지않을까

결국 이영화의 내용은
"자연현상을 모두 인간이 이해할 수는 없다"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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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What Happens In Vegas..
장르 : 멜로 / 애정 / 로맨스 / 코미디
국가 : 미국
상영시간 : 98분
감독 : 톰 본
배우 : 카메론디아즈 , 애쉬튼 커쳐 주연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대충의 줄거리

결혼을 생각하던 약혼자에게 차인
조이(카메론 디아즈)와 아버지회사에서 짤린 잭(애쉬튼 커쳐)는 모든 것을 잊고 활력을 찾기위해 라스베가스로 향한다
거기서 우연히 만나게된 두사람은 술에 취해 결혼을 하고 마는데
(이래서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이라고 제목이 지어진듯)
다음날 술에서 깬 두사람은 서로 실수였다고 말하지만 우연히 잭 팟이 터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감상평

스코틀랜드 출신의 감독 톰 본은 단편을 주로 찍다가 인정을 받아 드라마도 연출했다는데 다른 작품들은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이번 영화는 지극히 평범하고 극적이지 않다.
카메론 디아즈와 애쉬튼 커쳐의 코믹한 멜로물로는 손색이 없겠지만 편하게 이야기해서 굳이 극장에서 보고싶진 않은 영화다. 뭐 주연배우들의 매력은 충분히 보여주는것 같지만 의외성이 없어서 좀 실망했다
라스베가스는 남여가 만난지 하루만에 결혼을 할 수 있는 곳이구나 라는걸 제외하면 그다지 특별하지도 특이하지도 않다.
만나고 티격태격하다가 어느센가 서로를 다른눈으로 보게되는 보잘것 없는 스토리.


그다지 추천하고싶지 않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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